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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북아문화DB 내용 시작

제목조지아에서 가장 유명한 공인은 총대주교
대분류유라시아 문화 통계
중분류
국가러시아
글쓴이웹진
날짜2021-10-17
조회수552
첨부파일
미국 마켓 리서치 회사 IRI는 최근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조지아 공직자 및 정치인에 관한 평가를 발표하였다.
설문조사는 2021년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샘플링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만 18세 이상의 응답자 1,500명이 참여하였다. 설문조사 오차 범위는 +/- 2.5%이다.
설문조사에 응한 조지아 주민 중 88%가 가장 유명한 공인으로 조지아 정교회 수장인 카톨리코스-총대주교 일리아 2세(Илия Второй)를 선택했다.
2위에는 58%의 득표율로 트빌리스 시장 카하 칼라제(Каха Каладзе)가 꼽혔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56%가 선택한 유명한 공인 3위에는 지난 2월 스캔들로 조지아 총리직을 사임한 게오르기 가하리아(Георгий Гахария)가 꼽혔다.
원기사 제목: Опрос IRI: Самой популярной общественной фигурой в Грузии остается патриарх
원기사 주소/출처: https://www.newsgeorgia.ge/%D0%BE%D0%BF%D1%80%D0%BE%D1%81-iri-%D1%81%D0%B0%D0%BC%D0%BE%D0%B9-%D0%BF%D0%BE%D0%BF%D1%83%D0%BB%D1%8F%D1%80%D0%BD%D0%BE%D0%B9-%D0%BE%D0%B1%D1%89%D0%B5%D1%81%D1%82%D0%B2%D0%B5%D0%BD%D0%BD%D0%BE%D0%B9/
통계 출처: IRI
원기사 게재일: 202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