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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론조사센터 ИФ에서 현대 우즈베키스탄 사회 내 여성의 역할 및 지위 상승을 조사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출판물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여성은 ‘사회’(80%) 면에서 가장 많이 다뤄졌고 그 뒤를 ‘정치’(7.9%), ‘교육 및 학문’(4%), ‘건강’(2%), ‘경제’(1.9%), ‘문화’(1.4%), ‘스포츠’(1.3%)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 항목의 주제로 ‘가족과 여성’(26.3%), ‘여성을 위한 사회 및 법적 지원’(16.4%), ‘여성과 직업’(12.2%), ‘여성의 건강’(9.4%), ‘여성 지원을 위한 법적 문서’(9.3%), ‘여성 기업인’(8.6%), ‘범죄 예방’(7.8%), ‘성평등’(5.1%), ‘여성과 가족을 지원하는 NGO의 활동’(3.3%) 순으로 파악되었다.
정치 항목에서는 ‘가족과 여성’(37.7%), ‘성평등’(11.6%), ‘여성을 위한 사회 및 법적 지원’(11.6%), ‘여성 지원을 위한 법적 문서’(10.1%), ‘여성과 직업’(10.1%), ‘여성을 위한 사회 및 법적 지원’(8.7%), ‘여성과 가족을 지원하는 NGO의 활동’(3%), ‘여성과 이주’(3%) 순으로 나타났다.
원기사 제목: Женщина в узбекистанском обществе
원기사 주소/출처: https://ijtimoiyfikr.uz/ru/issledovaniya/obschestvo/kontent-analiz-po-teme-zhenschina-v-uzbekistanskom-obschestve.htm
통계 출처: ИФ
원기사 게재일: 202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