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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볼쇼이 극장은 발레 “갈매기”를 세계 초연한다
대분류유라시아 문화이슈
중분류러시아
국가러시아
글쓴이웹진
날짜2021-09-09
조회수497
첨부파일

러시아 국립 볼쇼이 극장(ГАБТ)의 새로운 무대에서 작곡 일리야 데부츠키가, 안무 유리 포소호프가, 감독 알렉산드르 몰로치니코프 등 극단의 주요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안톤 체호프의 연극을 바탕으로 한 발레 “갈매기"를 세계 초연한다. 일련의 시사회가 7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릴 것이라고 볼쇼이의 언론·홍보담당 카테리나 노비코바가 타스통신에 전했다.

노비코바는 "볼쇼이 극장 245번째 시즌의 마지막 발레공연은 발레 “갈매기”의 세계 초연이 될 것이다. 안무가 포소호프와 작곡가 데무츠키의 협업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으며, “갈매기”는 볼쇼이 극장에서 의뢰한 여섯 번째 공동작품이자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서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과 공동으로 작업한 발레 작품 “우리시대의 영웅(2015)”, “누레예프(2017)”는 최고의 발레 공연으로 황금가면 러시아 국립 극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그녀에 따르면 볼쇼이는 작가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제안할 때 줄거리 자체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체호프의 연극을 기반으로 한 발레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유리 포소호프의의 머리에 "갈매기"가 떠올랐다고 한다. 알렉산드르 몰로치니코프는 모스크바 예술 극장(МХТ)에서 (임원진의 교체로 인해) 그의 연극 “갈매기”공연이 취소되자 즉시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작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몰로치니코프는 올가 헨키나와 함께 대본을 썼고 데무츠키는 작곡을 맡았다.

영국의 무대 디자이너 톰 파이(Tom Pye)가 이 작업에 합류했다. 몇 년 전 그는 런던 갈매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 공연의 무대를 만들었는데, 유리 포소호프가 그를 초청했다. 의상디자인은 이번 뉴 볼쇼이 극장에서 올랜도 발레로 디자이너로 데뷔한 엠마 라이엇(Emma Riott)이 맡았으며, 조명 디자인은 데이빗 핀(David Finn), 지휘에는 안톤 그리샤닌이 맡아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에 국제적인 팀이 결성되어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을 준비했다. 








원기사 제목 : Большой театр представляет мировую премьеру балета "Чайка"

원기사 주소 : https://tass.ru/kultura/11794127?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earch%3Ftext%3D

원기사 출처 : ТАСС

원기사 게재일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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