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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제7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예술 페스티벌(6세 이상)의 개막일에는 제2회 ‘청년기자학교’가 개최되며, 청취자들은 문화계 기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모든 연사들의 연설을 하나로 통합하는 주제는 “매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현대적 경향”이다.
21세기는 사람들의 심리를 변화시켰다. 정보의 흐름은 몇 배로 증가했고, 의식은 영상 클립의 지각으로 재건되었으며, 미디어는 시대의 현실에 반응하고 있다. 많은 것이 인쇄 매체에서 가상 인터넷 네트워크로 이동했으며 "뉴 미디어"와 블로깅의 개념이 등장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추세는 언어와 동시에 시각적 형식(팟캐스트)으로 자료를 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모스크바 주 문화부 장관 엘레나 하를라모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 독자 및 청취자가 신문, 잡지 및 TV 화면뿐만 아니라 팟캐스트, 블로거로부터 뉴스를 배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언어로 문화 행사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젊은 세대의 작가들과의 대화를 위해 문화에 대해 글을 쓰는 최고의 저널리스트를 초대했다. 이 회의를 마친 후 문화의 현재 동향을 분석하고, 생각하고, 반영할 수 있었다.”
이러한 모든 장르의 작업들은 라디오, 텔레비전, 인쇄물, 뉴스 에이전시와 같은 모든 유형의 미디어 대표들이 모스크바 인근의 여러 도시에서 온 젊은 기자들과 논의할 것이다.
원기사 제목 : VII МеждународныйфестивальискусствП.И. Чайковскогостартует 1 июлявКлину
원기사 주소 : https://tass.ru/novosti-partnerov/11792553?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earch%3Ftext%3D
원기사 출처 : ТАСС
원기사 게재일 : 202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