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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류지온(Иллюзион)>에서 야쿠티야 공화국 영화 회고전이 열리다
대분류유라시아 문화이슈
중분류러시아
국가러시아
글쓴이웹진
날짜2021-05-25
조회수520
첨부파일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일류지온(Иллюзион)>에서 야쿠티야 공화국 영화 회고전이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최근 몇 년간의 영화제 히트작과 최초 상영작에 해당하는 총 15편의 영화가 포함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알렉세이 로마노프(Алексей Романов)의 1993년 작 <중간계(Срединный мир)>로 사하 사람들의 제의와 신앙, 사람들의 의식, 신념, 일상 풍속에 관한 야쿠티야 공화국 최초의 장편 영화이다. 영화제에서는 러시아 국립영화기금 보관소에 있는 자료 중 35mm 필름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사하공화국은 러시아 영화 제작의 주요 중심지 중 하나가 되었다. 소위 <사하부드>라로 불리는 야쿠티야 공화국의 ‘헐리우드’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지역 전설과 미신을 모티프로 삼은 설화에 이르기까지 매년 7~10편의 장편 영화가 제작된다. 야쿠티야 영화는 유럽과 아시아의 국제 영화축제에 참여하여 축제에 참여하며 명망있는 상을 수여받고 있다.

회고전의 일환으로 <일류지온>에서 드미트리 다비도프의 <나 외에는 신이 없다>, 류보비 보리소바의 <태양은 내 위에 머물지 않는다>, 에두아르드 노비코프의 <차르-새>, 세르게이 포타포프의 <디요쇼교비 신>, 타티야나 에베르스토바의 <그의 딸>이 상영된다.

야쿠티야 공화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 중 하나인 공포물은 코스타스 마르산의 <나의 살인자>와 표트르 히키의 <빌어먹을 호무스>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스테판 부르나쇼프의 초기 필름에 해당하는 야쿠티야 공화국 최초의 좀비 호러물 <공화국 Z>와 공포물 연대기 <하라 디아이>도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회고전의 일환으로 좀 더 이후 러시아에서 상영하게 될 세 편의 영화, 니칸드르 표도로프의 청소년 러브스토리 <나랑 춤추자>, 타티야나 에베르스토바의 미스터리 스릴러물 <합선>, 드미트리 콜초프의 전쟁드라마 <병사 체린>이 초연될 예정이다.

작가 영화 외에도 관객들은 알렉세이 암브로시에프의 <아겐트 맘보>와 니키타 아르자코프의 <티긴-다르한>과 같은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다. 










원기사 제목: В «Иллюзионе» пройдет ретроспектива якутского кино

원기사 주소: https://www.culture.ru/news/256408/v-illyuzione-proidet-retrospektiva-yakutskogo-kino

원기사 출처: Культура РФ

원기사 게재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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