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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서 오세요, 극장에034_요세(寄席)의 예능 ~시대와 함께, 세상과 함께~
대분류신동북아 문화이슈
중분류일본
국가일본
글쓴이웹진
날짜2017-09-04
조회수156
첨부파일

ようこそ劇場へ034

어서 오세요, 극장에

2017년 3월 10일

요세(寄席)의 예능 ~시대와 함께, 세상과 함께~

국립연예장영업과 요시야 마사유키(吉矢正之)

 

요세(寄席)의 변천

에도시대, 강가나 신사의 경내 등에서의, 거리 공연이나 곡예 등이 인기를 끌면서, 이윽고 에도, 교토, 오사카 등의 대도시에선, 작은 오두막집에 관객을 모아 공연하는 [요세]가 점차 정착해 갔습니다. 그리고 라쿠고, 야담을 중심으로 인기를 넓혀가, 조루리(浄瑠璃), 고타(小唄), 마술, 설교, 우타자이몬(歌祭文) 등이 피로되었습니다. 막부에 의한 통제가 종종 이루어지는 와중에도 서민예능의 기반이었던 요세는 계속 강성하여, 덴포(天保) 시절에 에도시내에서는 요세가 700곳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가면서, 도쿄나 오사카는 대도시화가 진행되고, 교통수단의 발전에 의한 원거리 이동이 가능하게 되면서, 요세끼리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어느 지역에도 있었던 요세는, 환락가 쪽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막부 말기의 요세

 

사회의 변화와 연예의 발전

메이지 이후, 라쿠고나 야담, 로쿄쿠(浪曲)의 속기본(速記本)이 출판되게 되었습니다. 다이쇼(大正) 시대에는 연예의 SP녹음기가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쇼와 시대에 들어가 요세를 크게 변모시킨 것은 라디오 방송의 개시입니다. 이 새로운 미디어는,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라쿠고가(落語家)나 로쿄쿠시(浪曲師)를 탄생시켰습니다. 더욱이 영화 쪽으로 연예가의 진출,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후의 TV방송의 개시는, 한층 더 지명도 향상에 이어지면서, 수 없이 예능붐을 일으킨 요인이 되었습니다.

한 편, 실제 예능을 차분하게 감상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도시의 회관 등에서의 라쿠고회나 연예회의 개최를 촉발시킵니다. 더욱이 과거의 [일상 가까이 있는 요세]를 지향하여, 음식점이나 민가 등을 이용한 연예 애호가나 연예가 자신이 주최하는 지역 요세가 수없이 개최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조세키(定席)]라고 불린 상설흥행장의 요세를 축으로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다채로운 매력의 연예가 융성하는 오늘날을 있게 했습니다.

 

국립연예장에 관하여

국립연예장은, 대중예능의 계승, 진흥발전을 위해, 쇼와54년 3월에 개장했습니다. 연예장 외에도, 연예자료전시실, 요세하야시(寄席囃子), 다이카구라(太神楽) 등의 후계자를 양성하는 연수실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세키], [하나가타(花形)연예회], [국립명인회] [특별기획공연] 등의 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나가타연예회]는, 젊은 연예가의 연구, 육성을 목적으로 한 공연으로, 오늘날엔 젊은이들의 등용문이 되어, 여기서 성장하여 현재 요세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국립명인회]는, 제1선에서 활약하는 연예가가, 자신있는 작품이나, 흔치 않은 거대한 작품을, 평상시보다 여유를 가지고 고자(高座) 시간에 상연합니다. 뛰어난 기예를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국립연예장의 외관

 

국립연예장의 고자(高座)

 

 

 

 

원기사 제목 : 寄席の芸能 ~時とともに,世とともに~

원기사 주소 : http://www.bunka.go.jp/prmagazine/rensai/youkoso/youkoso_034.html

원기사 출처 / 게재자 : 文化庁広報誌ぶんかる / 国立演芸場営業課 吉矢正之

원기사 게재일자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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